고등학생 1인당 연 70만 원대 지원!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방법 및 잔액 소멸 전 필수 사용처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문제집 값, 학원비, 준비물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교육청이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에게 매년 최대 70만 원이 넘는 포인트를 쏴주는 제도가 바로 '교육급여 바우처(교육활동지원비)'입니다.

특히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에서 조건이 가장 널널해 탈락률이 낮고,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아이마다 각각 지급됩니다. 우리 아이 교육비 지원금 신청법과 알짜 사용처를 확인해 보세요.

1.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급여 지원 금액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육급여는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초·중·고등학생에게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약 46만 원, 중학생 연 약 65만 원, 고등학생은 연 약 72만 원대 이상의 바우처와 입학금·수업료·교과서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구분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연 약 46만 원대연 약 65만 원대연 약 72만 원대
교과서 대금무상 교육무상 교육해당 학년 정규 교과서 전액 지원
입학금 및 수업료무상 교육무상 교육학교장 고지 금액 전액 면제
  • 만약 고등학생 자녀 1명과 중학생 자녀 1명을 키우는 가구라면, 1년에 약 138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한꺼번에 지원받게 됩니다!

2.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 부양의무자 무관!)

교육급여는 따로 사는 부모님이나 자녀의 재산을 보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아예 없습니다. 오직 같이 사는 우리 가족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약 304만 원 이하 수준)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3. 교육급여 바우처, 서점과 학원에서만 쓸 수 있나요?

이름은 '교육급여'이지만 실제로는 학생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 교육·학습: 온·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문구점, 독서실, 스터디카페, 보습학원·예체능학원 수강료
  • 패션·생활: 아이 옷과 신발을 사는 의류 매장, 신발 매장(ABC마트 등), 안경점(안경·렌즈 구매), 미용실
  • 문화·체육: 영화관, 박물관, 놀이공원, 수영장, 헬스장
  • 온라인 마트: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은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학용품이나 도서, 의류 구매 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교육급여 신청과 바우처 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기존에 이미 교육급여를 받던 학생은 다음 해에 자동으로 바우처 포인트가 재충전되므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올해 처음으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신규 가구는 복지로에서 '교육급여'를 먼저 신청해 합격 통지를 받은 뒤, 한국장학재단의 '교육급여 바우처 홈페이지(e-voucher.kosaf.go.kr)'에 접속해 포인트를 받을 카드사를 한 번 더 등록해 주셔야 포인트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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